29.10.2010 в 22:17
Пишет Meary:о боже я обожаю этого чувака просто нечто)))))) а слова ))))
даже хочется перевести, для тех кто не понимает))) но эффект уже будет не тот)))))))
[Verse 1]
미쳤지. 내가 왜 너 같은 년을
사랑하고 믿었을까?
몰랐어. 참 놀랐어. 어떻게 날 그렇게
참 자연스럽게 엿먹일 수 있었을까?
[Chorus]
내가 했던 말들 다 좆까!
선물도 좆까고, 개나 줄까?
사랑은 무슨 좀 웃기지 마!
씨발년! 내 눈에 띄지 마!
[Verse 2]
내 눈에 띄지마
가짜 눈물은 흘리지마
대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거짓말인지 아직 헷갈리지만
내가 장담하는데 지금 네 눈물의 맛은 달거나 쓸꺼야
진짜는 없었으니까 네 양심은 어디다 맡겨놨을꺼야
산타가 아빠였단걸 알게 된 이후 최고의 배신감
상상만해도 얼마나 짜릿했을까 날 속이던 매순간
씨발 내 마음같아선 너를 갈아버려도 속이 시원찮겠지만
너에 대해 생각하는 뇌세포 조차 아까워 그냥 내 눈에 띄지마 이 씨발년아
[Verse 3]
오히려 넌 이런
내게 잘못을 떠넘겨 내가 너를
너무 구속했대
좆까. 누가 누굴 구속했다고
입은 잘 못 달려도 말은 바로 하라고 걸레같은 년아!